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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등록일시 : 2008-05-09 15:2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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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학교급식 학부모가 감시 10월부터 재료선택·조리과정 점검 중앙일보 2004.06.30. 엄태민, 하현옥 기자 10월부터 학부모들이 학교급식 업체 선정이나 식재료 검수, 조리과정 점검 등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감시가 강화될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시.도교육청이 학교운영위원회 산하에 학교급식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는 급식소위원회를 두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시립.도립학교 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학부모와 관련 단체의 의견수렴과 시.도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정안이 확정되면 10월부터 급식소위원회가 상설기구로 설치된다. 이는 교육부가 지난 1월 학교급식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학교급식 개선 종합대책'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각 학교는 학부모 위주로 구성된 급식소위원회를 설치.운영해야 한다. 학교가 급식에 대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자 그 부담이 결국 학부모들에게 떨어진 것이다. 지금까지는 급식을 하는 학교 중 63%만이 운영방법이나 식재료 선정 등에 관한 의견을 모을 때 한시적으로 급식소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급식소위원회는 급식과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를 선정할 때 업체를 평가하는 것 외에 ▶식재료 검수▶조리과정 점검▶급식비 책정▶집행 내역 심사 등을 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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